경상북도 내 문화시설 3곳이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경북도는 문경 잉카마야박물관과 경주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관 등 3곳을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은 지난해 7월 외교관 출신인 김홍락 씨가 폐교를 활용해 건립했다. 이곳에는 김 씨가 수집한 토기와 조각 작품, 책 등 유물 2천여 점을 전시 중이다. 지난 4월 경주 보문단지에 문을 연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사설 박물관으로 다양한 음반과 음향장비를 보유, 전시한다. 올 4월 문을 연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을 대표하는 원효대사와 설총, 일연선사의 생애와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종 전문박물관은 유물 100점과 학예연구사 1명 이상, 100㎡ 이상 전시실이나 2천㎡ 이상 야외전시장,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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