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현대백화점 반월당네거리 부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대구시가 근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현대백화점 관련 교통영향분석과 개선 대책의 제출'검토, 개선 필요 사항 등의 반영 및 확인, 이행, 이행 여부 확인, 사후 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점검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가 발견되면 그에 대한 문책도 필요해, 대구시가 현대백화점 개점 이후의 변화된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해 교통영향분석과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제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책으로는 해당 지역을 '교통혼잡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대백화점을 교통혼잡 특별시설물로 지정하거나 그에 준하는 구역 또는 시설물로 관리하는 등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은 "지난해 전국 교통사고 다발지역 상위 20개 지점 가운데 달구벌대로가 5군데에 이르는 것은 차량 정체가 사고까지 이어진 결과"라며 "대구시가 현대백화점 주변 지역 전체를 포함한 교통 소통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