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를 사서 마시는 사람이 늘면서 지난해 대형마트에서 처음으로 생수 매출이 소주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생수와 소주 합계 매출을 100으로 잡고 각 비중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1월 1일∼12월 29일) 생수가 50.7%, 소주가 49.3%를 차지해 생수 매출이 소주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소주 매출이 생수보다 많았지만 지난해 추세가 뒤집힌 것이다.
롯데마트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생수를 사먹는 비중이 늘어난 것이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탄산수, 수입 생수 같은 프리미엄 상품이 국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끄는 것도 생수 매출을 증가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소주 매출이 생수보다 적긴 하지만 자체 매출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저도수 과일 소주 인기로 소주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