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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혈기왕성'팀 헌혈 서포터스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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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해단식서 복지부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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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혈기왕성'팀이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서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혈기왕성'팀은 지난해 말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제7기 헌혈서포터스 해단식에서 전국 13개 팀 중 1위를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계명대 성낙근(25), 문민수(23), 김민선(22), 여수빈(22) 씨 등 4명과 동의대 이진규(24) 씨가 구성한 '혈기왕성'팀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대구경북 및 전국 각 지역에 걸쳐 헌혈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팀장을 맡은 성낙근 씨는 개인상인 적십자 총재상까지 수상해 오는 8월 레바논에서 열리는 IFBDO(국제헌혈자조직연맹) 주관 포럼에 참가, 세계 각국의 헌혈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혈기왕성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헌혈에 대한 긍정성을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한편 포항 불꽃축제나 군위 마라톤대회 등 전국 규모 행사에서 헌혈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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