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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 섬유HRD센터 교육 호평…"직무능력 향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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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DYETEC)연구원(원장 윤남식'이하 다이텍) 섬유HRD센터가 첨단 신소재 교육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시제품 실습 제작을 통해 업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단순 기술로 대량 생산에 치중하는 대구 섬유업체들은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키우기 어렵다. 게다가 근로자 평균 연령이 40대 후반으로 높은 편인데다 섬유분야 전공자도 많지 않다.

다이텍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근로자와 기술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섬유'염색가공 업체들의 직무능력을 높이는 장기 교육사업을 펴고 있다.

특히 섬유HRD센터에서 기존 의류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소재섬유 관련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도 시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습과정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이텍은 2013년, 2014년 해당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240개 운영기관 중 상위 10%인 'S등급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다이텍은 2014년부터 섬유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첨단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도 창출한다. 2019년까지 매년 석'박사급 인재 10명 이상 배출, 취업률 85% 이상 달성이 목표다.

윤남식 다이텍연구원장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섬유업계가 기술경쟁력을 갖추려면 기술과 지식을 꾸준히 익히고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다이텍은 섬유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해 업계 기술력을 확보하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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