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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부진…달서구·달성군 2010년 이후 첫 조정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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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파트 시장은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괴리감이 커지면서 거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의 관망세는 그동안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동안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었는데 지난 12월에 접어들면서 달서구와 달성군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주간 달서구는 -0.01%, 달성군 -0.01%. 중구 0%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월성동이 0.34%, 도원동 0.19%, 이곡동이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반면 대천동 -1.47%, 본동 -0.58%, 진천동 -0.46%, 성당동 -0.24%, 유천동 -0.12%, 감산동 -0.10%, 용산동 -0.06%로 가격이 떨어졌다. 달성군은 가창면이 -0.5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중구는 별다른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지역 전세시장은 국지적이기는 하지만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가격 괴리감이 커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내년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대폭 증가하면서 호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했고 달성군과 중구는 0% 변동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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