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에서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몽골 출신 근로자 A(2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1일 0시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타종 행사장에서 B(26) 씨 상의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20여분간 행사장을 누비며 9명에게서 휴대전화 8개와 보조배터리 1개를 훔친 혐의다.
A씨는 2013년 5월 입국해 대구 달성군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