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플러스가 유통·판매한 '좋은상품 고춧가루'에서 곰팡이 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를 중단하고 판매 중인 제품들의 회수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문제의 제품은 충남 논산시의 식품업체 진미농산이 제조한 고춧가루 250g 총 1천216개로, 곰팡이 독소인 오크라톡신A가 기준치(7.0㎍/㎏이하)를 초과한 9.49㎍/㎏ 검출됐다.
오크라톡신 A는 곡류, 육류, 콩류 등 식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독소 중 하나로 신장, 간장 등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속보] 80대 숨졌는데 "사람친줄 몰랐다"…'무면허' 뺑소니범 긴급체포
미국, 한국 등 16개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정부 "이익균형 훼손 말아야"
경북전문대학교, '레슬링선수단' 창단
동양대, K-Culture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화
[정치야설 '5분전']'흐지부지' TK 행정통합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