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되는 EBS1 TV '토크쇼 부모-고수다'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날까?'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요리명장 박효남 셰프가 출연해 8인의 고수들과 뜨거운 토크 배틀을 펼친다. 요리 경력 38년에 특급호텔 총주방장이자 대학교수이기도 한 박 셰프는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중식 자격증. 단 세 줄의 이력으로 요리사를 시작했다"며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연탄 배달을 하던 아버지를 보고 성공을 다짐했던 박 셰프는 "기술을 배워 아버지의 땀방울을 닦아주고 싶었다"며 "철이 일찍 들었다"고 말한다. 검지 손가락 한 마디가 없어 요리할 때 불편하지 않느냐는 MC 오영실의 질문에 박 셰프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오히려 더 노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감동시킨다. 박 셰프는 박효남식 감자 깎기를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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