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의원이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청정 화력발전설비 교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의원은 5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청정 화력발전설비 교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경상북도 제2도청인 환동해발전본부 포항 유치,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대기업과 첨단 강소기업을 유치하는 데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포스코는 포항 경제의 주춧돌이다. 포항제철소 청정 화력발전설비 교체 투자사업에 포항제철소의 존립 여부가 걸려 있다. 포항의 산업구조를 다원화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포스코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정 환경설비 도입과 엄격한 관리를 통해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포항제철소 대기 배출 총량을 현재보다 더 줄이겠다고 한 포스코의 약속을 전제로, 포항제철소 청정 화력발전설비 교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위대한 포스코를 재건하고 포항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면서 "신해양시대를 열어야 하는 포항은 경상북도 제2도청인 환동해발전본부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환동해발전본부 유치에 정치적 명운을 걸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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