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 소식이 전해진 6일 국내 증시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낙폭이 커졌으나, 낮 12시30분 북한의 공식 발표 이후로 오히려 낙폭이 줄고 있다.
오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94포인트(0.41%) 떨어진 1,922.59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2포인트(0.19%) 오른 1,934.25로 출발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서고선 북한 핵실험설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낙폭을 키워 1,910선 초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북한이 낮 12시30분 수소탄 핵실험 사실을 공식 발표한 이후 오히려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2포인트(0.16%) 오른 685.19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93포인트(0.43%) 오른 687.00으로 출발하고서 북한관련 소식이 전해진 오전 11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12시30분이 지나면서 낙폭을 줄여 전 거래일 종가 근처에서 맴돌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10시30분1초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쪽에서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낮 12시30분(평양시각 낮 12시) 수소탄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며 제4차 핵실험 사실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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