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선진화법 개정은 '법안 날치기' 위한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은 9일 새누리당의 국회선진화법 개정 추진에 대해 '날치기 법안 통과'를 위한 비민주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선진화법 개정 추진에는 총선에서 자신들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오만이 깔렸다"며 "쟁점이 되는 사안들에 대해 날치기로 해치우겠다는 비민주적·독재 회귀적 사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오만함은 총선에서 심판받을 것"이라며 "국회를 자신 입맛대로 주무르려는 여당의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쟁점법안과 관련, "새누리당은 자기 입장에 맞추는 것을 합의라 여기는 비민주적 입장을 취해 왔다"며 "새누리당이 단독 소집한 1월 임시국회에서 전향적인 변화가 있어야 (협의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선아 부대변인도 서면논평에서 "정부·여당이 원하는 법안처리에 장애가 된다고 선진화법을 고치겠다는 것은 입법부가 통법부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