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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스키 선도한 골든블루' 지난해 38%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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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스키 시장을 선도해 온 골든블루가 '차별화가 이끈 저도 위스키의 리더'라는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2009년 출시한 골든블루는 한국 소비자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저도주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저도 위스키' 시장을 새롭게 창출한 위스키 제품이다. 당시 국내 위스키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도 유일하게 48% 성장세를 보이는 등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14년 출시한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가량 성장하며 슈퍼프리미엄 급 제품 가운데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등 고급 위스키 핵심 상권에서는 동급 제품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골든블루가 광고대행사 웰콤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골든블루가 선포한 '비전'(Vision 2020)을 달성하고자 마련한 장기 캠페인의 시작점이다.

골든블루는 앞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고자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 전문가 등 200여 명의 의견을 모아 콘셉트를 결정했다. 응답자들은 모던 프리미엄, 부드러움, 36.5도 100% 정통 위스키 등의 특징을 들어 골든블루를 '새 시대의 저도 위스키 선도주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골든블루는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저도주 위스키 선호 트렌드를 '새로운 시대'로 규정, 저도 위스키 시장을 선도한 골든블루의 입지를 다지려는 계획이다. 주얼리를 모티브로 만든 패키지 디자인을 광고에도 반영해 제품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신문을 시작으로 디지털, 옥외,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며 '새 시대의 리더'로서 골든블루의 청사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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