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윤예주 말 듣고 혼란 "선배가 날 좋아한다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방송 캡쳐
사진. tvN 방송 캡쳐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윤예주 말 듣고 혼란 "선배가 날 좋아한다고?"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윤예주의 이야기를 듣고 혼란에 빠졌다.

11일 밤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 3회에서 홍설(김고은 분)은 허락없이 강아영(윤예주 분)을 소개해줘 유정(박해진 분)이 화났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홍설은 유정을 찾아가 사과했지만 유정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에 홍설은 찝찝해 하며 유정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그러던 중 홍설은 강아영에게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강아영은 "그 선배가 갑자기 차가워진 것은 언니가 소개팅 한다는 이야기를 한 뒤였다. 그건 분명 질투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설은 "선배가 날 좋아한다고?"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