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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문대 유일 국제공인기관에 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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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교정측정기술센터 연구원이 다이얼 게이지를 교정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 교정측정기술센터 연구원이 다이얼 게이지를 교정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 교정측정기술센터(센터장 서정철)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가 지정하는 국제공인교정기관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대구경북권 대학과 전국의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공인교정기관에 지정됐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는 길이, 각도, 거칠기 등을 측정할 수 있는 175종의 측정 장비와 측정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밀 측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교정측정기술센터는 이번에 길이와 관련한 5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 교정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정철 센터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이번 국제공인교정기관 지정은 산업체가 사용하는 측정기를 평가하고 올바른 품질로 제품을 생산해 지역 산업체의 대외경쟁력 향상과 산업발전에 도움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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