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가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 2015년 수상자로 11일(현지시간) 선정됐다. 메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이 상을 받았고 2013년과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레알 마드리드)에게 수상의 영광을 내줬다가 3년 만에 다시 FIFA 발롱도르를 되찾았다. 메시는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되기 이전인 2009년까지 포함해 통산 5번째 이 상을 품에 안았다. 사진들은 메시가 발롱도르상을 받는 모습을 연도 순서대로 배열한 것(왼쪽부터)./2016-01-12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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