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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특성화 교육 '경북학숙' 입사생 10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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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학회 운영…20일까지 접수

재단법인 경북장학회(이사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운영하는 경북학숙은 올해 경북학숙에 입사할 대학생 109명(남학생 39, 여학생 70)을 선발한다.

자격은 영어특성화 교육을 이수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생으로, 선발공고일(8일) 현재 경상북도에 보호자(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산이나 대구의 정규 4년제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4학년 제외)이다.

20일까지 보호자의 주민등록지 시'군 총무과(새마을과 등) 및 경북학숙에서 원서교부 및 접수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5일 경북학숙 홈페이지(www.kydel.or.kr)를 통해 한다.

경북학숙은 경북도가 장학사업으로 건립한 대학생 기숙사로서 1998년 3월에 개관해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월 16만원의 기숙사비로 숙식(3식 제공 및 도시락 포함)을 제공하며, 늦게 오는 사생들을 위해 별도로 야식을 준비해 영어수업 후에 식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입사하면 인터넷 전용선, 독서실, 컴퓨터실, 헬스장 등 학숙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12개 학숙 중 처음으로 영어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교육에 들어가는 수강료, 교재대, ESPT 검증료 등 모든 비용은 학숙에서 부담한다.

영어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해외어학연수 혜택에다 농협장학금, 학숙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봉사장학금,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드림장학금도 지급한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입사생의 25%인 67명에게 5천여만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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