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겨울철 별미 제공 위해 추위와 힘든 작업을 견뎌내는 사람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극한 직업' 오후 10시 45분

제철 보양식이라고도 불리는 홍합과 굴이 지금 남해에서 풍년을 맞았다. 200m가 넘는 밧줄에 매달린 홍합을 끌어올리는 일이 홍합 채취 작업의 첫 번째 관문이다.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6개월간 자란 홍합 덩어리는 최소 50㎏에서 최대 100㎏에 달하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이 홍합을 끊임없이 들어 올리는 작업자의 어깨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되다. 또한, 홍합을 선별하는 가공 공장의 작업 역시 수작업이 필수다. 멈추지 않고 쏟아져 나오는 홍합을 빠르게 골라내야 하는 일은 작업자의 손목을 시큰거리게 만든다. 또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을 얻기 위한 일 역시 만만치 않다. 꼬박 12시간을 서서 굴을 까는 일은 지독한 끈기와 인내 없이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겨울 별미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극한 직업-겨울 수산물 가공' 편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