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북대 소속 연구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박람회에 참가했다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과 경북대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소속 연구원인 A(40) 씨가 숨졌다. A씨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6' 행사를 참관하러 왔다 변을 당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출동한 경찰과 응급요원에 따르면 A씨는 현장에서 바로 숨졌으며, 일행과 함께 있다가 새벽에 뭔가를 사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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