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를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키워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가 16개월만에 알에서 성충까지 자랄 수 있는 인공먹이와 서식환경을 개발했다. 자연에서 번식하는 장수하늘소가 성충까지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5∼7년이다. 이 기술을 숲에서 서식하는 장수하늘소에 적용해 개체수가 늘어난다면 서식처 환경 선호도, 비행 거리 등 정밀한 생태연구로 확장될 전망이다. 사진은 탈피를 마친 마지막 단계 유충인 종령 유충의 모습. 2016.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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