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전 달서구청장의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달서구청장에 도이환 전 대구시의회 의장이 1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도 전 의장은 출마선언문에서 "57년 평생을 달서구에서 살았다. 달서구의회 의원, 대구시의회 의원을 각각 3번 지냈다. 사람 살기 좋고 아름다운 달서구의 '봉사하는 구청장'이 되고자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 전 의장은 경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 명품 교육 여건 조성, 삶의 질이 변화하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년실업 고민 없는 달서구, 어르신이 혜택받는 달서구를 만들겠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달서구를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명품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 사랑하는 달서구민을 위해 진정 봉사하고 헌신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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