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는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최홍림을 결혼 생활 최대 은인으로 꼽았다.
신재은은 1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10회에 '9년차 아내'로 첫 출연, 결혼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원희는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최홍림씨 덕분에 결혼 생활 중 닥친 위기를 극복했다고 들었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신재은은 맞다고 인정하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씀을 해준 반면 최홍림씨는 항상 헤어지라고 하더라, 그런 최홍림씨를 보면서 악에 바쳐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결혼생활 최대 은인을 최홍림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백년손님' 310회는 오는 14일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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