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전 대법관이 공개 강연을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구변호사회는 19일 오후 5시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 김 전 대법관을 초빙해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법원은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가'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고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다가 2004년 7월 여성 최초 대법관에 오른 김 전 대법관은 여성 법조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사형제와 호주제에 반대했고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도입에 찬성했다.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제안한 소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2015년 3월 국회를 통과해 올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