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벽시계 안 밑구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벽시계 안 밑구녕/황영진 지음/작은숲 펴냄

황영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아버지의 큰 손' '탄 감자' '쓴 소주를 마셔도 좋을 날을 위하여' 등 모두 45편을 수록했다.

정대호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황영진 시인의 시적 정서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겪은 가난했던 유년 시절에서 나온다. 이 시절은 시인에게 그리움과 넘어섬의 대상이다"고 평가했다. 저자는 시집 제목을 '사랑은 왜 가난에서 오는가'로 하려 했다고 한다. 가난하지만 가족을 위해 희망과 사랑을 보듬으며 살아온 그 시절 농부들의 모습은 저자의 시를 통해 그리움의 대상으로, 또 넘어섬의 대상으로 승화된다.

영양 출신이며 현재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2009년 '사람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128쪽, 8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