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3일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송전선로 관련 부서 직원들과 만나 대구 수성구 황금동 송전선로 지중화 민원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이 송전선로는 1996년 건설된 고압선로로 2006년 아파트 입주 후부터 인근 거주자들이 지중화를 꾸준히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김 전 지사는 "지중화 예상 소요비용이 약 291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지자체가 비용의 절반을 부담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예산 부족이라는 벽에 부딪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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