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터슨에 징역 20년 구형
검찰,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에 징역 20년 구형, "수법 잔혹성 악마적"
'이태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37)에게 징역 20년을 구형됐다.
지난 15일 검찰은 1심 마지막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형을 내려 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됨이 마땅하지만, 사건 당시 18세 미만이었고 특정강력범죄처벌법은 18세 미만의 소년을 무기형으로 처할 경우 징역 20년을 선고하게 하고 있다"며 "법정형의 상한인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가 촉망되는 선량한 대학생이 숨졌고 피해자 가족의 행복이 치명적으로 파괴된 사건으로 사람을 칼로 9회 난자해 현장에서 사망케 한 수법은 그 잔혹성이 정말 악마적이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패터슨은 피고인 신문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살인현장에 함께 있었던) 에드워드 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1심 선고 재판은 29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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