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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퍼니처'전 개성만점…5년 만에 다시 갤러리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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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웅 작
이삼웅 작 'Octopus Console'

홍익대 출신 젊은 공예디자이너들의 '아트 퍼니처'전이 갤러리전에서 열린다

강우림 권재민 김보연 김윤환 노경택 박보미 원다연 위성범 윤새롬 이삼웅 정재나 한동엽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윤새롬 작가는 공예, 디자인, 예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실험적인 작품을 보여주고, 이삼웅 작가는 한국의 전통에서 현대적인 상상력을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렴풋이 자리 잡고 있는 어린 시절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에 담은 박보미 작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기억의 조각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갤러리전 전병화 대표는 "이들은 2011년에도 이곳에서 전시회를 연 작가들"이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성장한 모습과 함께 재치 있고 기발한 발상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79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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