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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중·남구 새누리당 예비후보, 노인 일자리 아파트 경비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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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새해 첫날 파지 수집 체험을 한 데 이어 대표적 노인 일자리인 아파트 경비원 체험에 나섰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남구 이천동 한 아파트에서 일일 경비원으로 일하며, 출근시간 차량 안내부터 쓰레기 집하장 정리, 택배 보관 및 전달 업무, 단지 내 청소, 순찰 등을 했다.

배 예비후보는 "아파트 경비 업무는 주민들 생활 편의를 전반적으로 돌봐야 하는 종합적인 일이다"면서 "20대 국회에 진출하면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인 아파트 경비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파트 경비원의 정년 보장'연장과 더불어 경비원에 대한 직접 고용 등을 지원할 제도와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북고와 성균관대를 나온 배 예비후보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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