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대만국기 사태 폭로한 황안, 자신이 든 대만국기는 잘못 NO…왜?
트와이스 쯔위의 '대만국기 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이 사건을 폭로한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의 이중잣대가 또 논란이 되고 있다.
황안은 대만 태생이면서도 중국 국적을 갖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대표적인 친중파 연예인으로, '반(反)대만 독립 연예인'을 자처하며 대만독립주의자들에 대한 폭로를 해왔던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대만 가수 루광중이 대만독립지지자임을 폭로해 중국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중국 배우 유덕화와 주윤발이 성형했다고 주장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홍콩매체 핑궈르보우는 최근 "황안, 쯔위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길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황안이 쯔위를 공격한 사실을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8일 황안이 쯔위를 대만독립지지자라고 공격했다"면서 "황안은 쯔위에게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대만 국기를 든 사진이 논란이 일자 본인은 '당시 대만 프로그램 출연시 한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려고 국기를 잡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는 그의 이중잣대적 행동을 꼬집었다.
이에 대만 누리꾼들은 중국 가수 황안을 규탄하는 시위를 오는 24일 열기로 하고 페이스북에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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