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픽> 北통일전선부장 후보 김영철은 누구?

 북한이 작년 말 사망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의 후임으로 군부 강경파로 꼽히는 김영철(70) 군(軍) 정찰총국장을 임명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남북관계 파행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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