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공무원교육원은 올해 117개 교육과정, 2만734명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교육 계획을 확정했다.
경북도공무원교육원의 '2016년도 교육훈련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공무원 교육이 기존의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해결형'참여형으로 바뀌어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유사과정 통합으로 20개 과정은 사라지고 17개 과정이 새롭게 마련된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중견 간부와 신규 임용자를 상대로 한 기본교육 3개 과정, 정부3.0 정책, 독도 바로 알기, 소통과 갈등조정 등 114개 전문'사이버 과정이 들어 있다. 신설된 17개 과정은 경북대구한뿌리상생, 통일대비, 6'7급 승진자 역량 교육 등이다. 6개 특화 과정도 마련됐는데 경북혼 살리기, 전통문화체험, 영'호남 교류, 가야문화이해 등이다.
김원석 경북도공무원교육원장은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은 물론 사회변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역량을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지역사회가 원하는 핵심인재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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