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건축 내장재로 쓰이는 황토석을 채취하는 곳이 있다. 중국 산둥성 지난의 한 광산이다. 이곳에서는 일일이 드릴로 구멍을 뚫어 10t 무게의 돌을 채취하고 가공 과정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다. 원적외선과 음이온 배출, 온도 및 습도 조절, 항균 기능, 탈취 작용 등 많은 장점이 있다고 알려진 황토석은 우리나라에서 침대, 바닥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으로 사용된다.
황토석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매일 10t이 넘는 돌을 옮기고 자른다. 엄청난 소음과 사방에 가득한 돌가루 속에서 황토석을 가공한다. 그리고 황토석을 한국으로 들여와 시공하는 과정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침대 틀 하나를 만들기 위해 깎고, 다듬고, 재고, 무한 반복한다. 황토석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이들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극한 직업-황토석 만드는 사람들'에서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80대 숨졌는데 "사람친줄 몰랐다"…'무면허' 뺑소니범 긴급체포
미국, 한국 등 16개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정부 "이익균형 훼손 말아야"
경북전문대학교, '레슬링선수단' 창단
동양대, K-Culture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화
[정치야설 '5분전']'흐지부지' TK 행정통합 "내 이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