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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채취한 돌 소음'돌가루 속에서 깎고 다듬고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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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 직업' 오후 10시 45분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건축 내장재로 쓰이는 황토석을 채취하는 곳이 있다. 중국 산둥성 지난의 한 광산이다. 이곳에서는 일일이 드릴로 구멍을 뚫어 10t 무게의 돌을 채취하고 가공 과정을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다. 원적외선과 음이온 배출, 온도 및 습도 조절, 항균 기능, 탈취 작용 등 많은 장점이 있다고 알려진 황토석은 우리나라에서 침대, 바닥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으로 사용된다.

황토석 하나를 만들기 위해 매일 10t이 넘는 돌을 옮기고 자른다. 엄청난 소음과 사방에 가득한 돌가루 속에서 황토석을 가공한다. 그리고 황토석을 한국으로 들여와 시공하는 과정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침대 틀 하나를 만들기 위해 깎고, 다듬고, 재고, 무한 반복한다. 황토석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이들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극한 직업-황토석 만드는 사람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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