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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국책사업단·창업동아리 연구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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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기술창조관' 기공…내년 말 건립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산'학'연'관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금오공대는 18일 교내에서 산'학'연 협력 허브 역할을 할 '산학기술창조관' 기공식을 열었다.

산학기술창조관은 157여억원(국비 125억원'자체 3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8천237㎡ 규모로 내년 말 건립될 계획이다.

이곳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기업부설 연구소, 국책사업단, 학생 창업동아리 등이 입주해 신기술 창조공간 및 경북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산학기술창조관은 연구 및 비즈니스를 위한 인프라와 신기술 창조의 교두보 역할, 그리고 창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이날 3D프린터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대학 내에 열었다.

지난해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3D프린팅 보급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건립된 것으로, 3D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3D프린터 설계 및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한다.

김영형 3D프린팅융합기술센터장은 "재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3D프린팅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기관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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