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환(54) 신임 대구 북부경찰서장은 "모든 직원이 현장 중심의 사고로 내실 있게 업무를 처리해 지역 안전과 주민 행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면서 "가슴이 살아 숨 쉬는 경찰의 모습으로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 서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와 연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간부후보생 40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08년 총경으로 승진해 본청 인사과장과 교육과장, 서울 광진경찰서장, 대구 동부경찰서장, 경북경찰청 경무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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