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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나 군대 간다', 친절 男이 소희에 무시당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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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강심장 캡처
사진. SBS 강심장 캡처

이승기 2월 1일 입대

이승기 '나 군대 간다', 친절 男이 소희에 무시당한 사연은?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가수 이승기가 2월 1일 군입대 소식을 전하며 신곡 '나 군대 간다'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이승기가 과거 소희에게 무시당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배우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늦잠을 자서 얼굴이 퉁퉁 부은 상태로 헬스장에 갔는데 이승기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부끄러워서 피했는데 (눈치없이) 계속 말을 걸었다. '앨범 준비 하시나 보다'라고 묻는 질문에 더 말을 시킬 것 같아 아니라고 거짓말했다. 너무 싸늘하게 대한 것 같아 이승기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전하며 그 자리에서 사과를 건넸다.

이에 이승기는 "당시 소희 표정이 많이 안 좋았다. 앨범 준비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니 일주일 후 원더걸스가 컴백했다"라며 당시의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군 입대를 앞두고 21일 신곡 '나 군대 간다'를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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