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22~28일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 설 관련 135개 상품을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나들가게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마트 등의 골목상권 난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소규모 마트 형태로 운영하는 곳을 말한다. 대구경북의 나들가게는 지난해 기준 1천200여 곳(대구 630여 곳, 경북 570여 곳)이 있다.
중소기업청은 오뚜기와 동원 등 식료품 업체 등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납품받은 물건을 나들가게에 공급, 품목에 따라 시중가보다 평균 20~30%, 최대 61%까지 저렴하게 할인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품목은 부침가루와 당면, 식용유, 참치, 키친타월, 크린랩 등이다.
행사 기간 중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종이호일을 증정하고, 나들가게 이벤트 홈페이지(www.nadlesale.adevent.kr)에 구매 영수증 인증사진을 올리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88명에게 모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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