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가 낮다는 소식(본지 16일 자 2면 보도)을 접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1억원을 쾌척, 얼어붙은 수은주를 녹이는 훈훈함을 나눴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신현우 이사장은 20일 대구시를 찾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대구의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전국 평균보다 낮다는 소식을 접한 대구염색산업단지공단이 이사회를 거쳐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이번 기부로 대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4℃ 정도 높아졌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69억5천만원을 목표로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20일 현재 64억1천만원이 모금돼 사랑의 수은주가 92.3도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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