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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 악명' 성서아울렛타운 쾌적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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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투입 보행환경개선사업

상습 불법 주'정차와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발했던 대구 달서구 성서아울렛타운 일대에 보행자 안전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올해 국'시비 20억원이 투입돼 보행자 천국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성서아울렛타운 일대는 대규모 아울렛 매장 등 의류상가를 비롯한 음식점, 숙박업소 등 540여 개 업소가 몰려 있어 방문자가 많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상습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으로 악명이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8월 성서아울렛타운 일대 35만㎡를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는 한편 국비와 시비 매칭사업으로 국민안전처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도를 확장, 보행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야간 경관 및 조경시설, 방범용 CCTV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 상반기 내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친 뒤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연말쯤 보행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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