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노원병 출마 소감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첫 공약은?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자신의 SNS를 통해 출마 소감을 밝혔다.
이준석 전 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준비는 다 되어 간다. 지난 대선에서 여성대통령을 만들어서 '여자가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무너뜨린 우리가, 그 똑같은 사람들이 이제 '젊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의 개념 자체를 없애려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어 "그것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어떤 특혜도, 어떤 배려도 요구하지 않겠다. 지역구로 가겠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준석 전 위원은 "어려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젊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 방식으로"라며 "비슷한 꿈이 있는 분들이라면 마들역에서 다들 뵐 수 있기를"이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준석 전 위원은 "공부할 것이 많음 +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도 무거움"이라며 "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첫 법은 '전자도서 산업의 발전 및 전자책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내겠다"라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모든 저작물은 공개된 홈페이지에 DRM 없는 EPUB 형태로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초등학교부터 11년 동안 자라온 노원병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다며, 오는 24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전 위원이 출마함에 따라 노원병은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 이 전 위원 등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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