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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총각집에서 긴 머리카락이? 당황하지 않고 "기념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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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제공
사진. 채널A 제공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총각집에서 긴 머리카락이? 당황하지 않고 "기념 삼자"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의 집에서 의문의 긴 머리카락이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예능 '개밥 주는 남자' 녹화에서는 주병진과 웰시코기 삼둥이의 펜트하우스 동거가 시작됐다.

이날 후배 개그맨 김경식을 펜트하우스로 초대한 주병진은 그와 함께 200평에 달하는 큰 집을 대청소하기로 마음 먹었다.

평소 카펫 위에 자유롭게 대소변을 봐온 웰시코기 삼둥이 대, 중, 소 때문에 심한 악취에 시달린 주병진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

하지만 그는 곧 집을 찾은 김경식이 찾아낸 긴 머리카락에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싱글의 집에서 발견된 여성의 흔적에 궁금증을 커지게 만들었다.

이에 주병진은 "혹시…"라며 말꼬리를 흐리는 김경식에게 "아니다"라고 단호한 부정의 뜻을 나타냈고, 오히려 "기념 삼아 머리카락을 어디에 걸어둬야겠다"며 여유를 부려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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