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계속된 한파로 25일 대구지역 초등학교의 등교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 대상은 이날 겨울방학을 마치고 개학하는 초등학교 213개교와 지난 22일 개학한 황금초교다.
대구시교육청은 24일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미리 난방시설을 가동, 등교하는 학생들이 추위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 기상 상황에 따라 26일 이후 개교하는 초'중'고교의 등교 시간 조정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우동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한파 때문에 등하교 시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지도하고, 난방시설 등 학교의 시설물 관리 등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 초등학교는 27일부터 2월 초순에 걸쳐 개교한다. 도교육청도 이후 기상 상황을 보고 등교시간을 늦출지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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