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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아, 나 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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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에버턴 FC와 스완지 시티 AFC 간 영국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안드레 아예우(스완지·오른쪽)가 득점 후 기성용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스완지는 에버턴에 2대1로 승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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