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들 폭행 논란' 김병지, 과거 히딩크 감독과 불화설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실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채널 A 방송 캡쳐
사진. 채널 A 방송 캡쳐

김병지

'아들 폭행 논란' 김병지, 과거 히딩크 감독과 불화설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실감"

축구선수 김병지(46)가 셋째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과거 김병지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김병지는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02 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과 불화가 있었다. 심정이 어땠느냐"란 질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상실감을 느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김병지는 "월드컵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선수로서 상실감이 컸지만 경기에 승리했기 때문에 만감이 교차했다"고 밝혔다.

김병지는 "선수가 감독이나 팀에 안 맞는다고 말하는 건 넌센스다. 선수가 고비를 겪는 원인은 선수 자신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아들 폭행 논란에 대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지의 아들 김 군은 지난해 10월 같은 학교 학생과 다퉈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