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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새 안방 3월22일 첫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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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대구 새 야구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열린다.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구본능)는 2016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KBO 시범경기 개막일은 3월 8일. 시범경기는 10개 구단이 팀 간 2차전, 팀당 18경기씩 총 90경기가 진행된다. KBO는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일정은 이동거리와 구장 사정 등을 고려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범경기 때는 엔트리 없이 KBO 등록선수와 육성선수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스프링캠프의 훈련 성과를 평가하고 더 많은 선수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으며 우천 등 기상 악화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는다.

올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야구장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첫 홈경기는 3월 22일 열린다. 삼성은 3월 22'23일에는 LG 트윈스. 24'25일에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섰던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를 갖고 26'27일에는 SK 와이번스와 대결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선 3월 15일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 첫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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