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녹십자 혈액제제, 美 식품의약국(FDA) 예비심사 통과…진출 눈앞!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녹십자 로고
사진. 녹십자 로고

녹십자 혈액제제, 美 식품의약국(FDA) 예비심사 통과…진출 눈앞!

녹십자 혈액분획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6일 녹십자는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가 미국 FDA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미국 FDA는 일반적으로 품목허가 신청서 접수 후 60일간의 예비심사를 거쳐 제출된 자료 수용 여부를 평가한다. 이후 예정대로 절차가 진행되면 녹십자는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은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600억 원 대의 매출을 올린 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글로벌 혈액분획제제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1% 성장하며 연간 약 220억 달러(한화 25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녹십자가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며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성공시키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