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안창표 화백이 대구 동구미술협회 제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안 화백은 이달 2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16 동구미술협회 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로 신임 회장에 뽑혔다. 안 신임 회장은 그동안 동구미술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감사에는 육영옥, 김의창 회원이 선출됐다.
안 신임 회장은 "먼저 회원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회의 내실을 다지고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회장은 계명대 미술대학과 동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30여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목우회 대구'경북지회 회장, 구상작업미술가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