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확산, 임산부 감염 될 경우 신생아 소두증…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소두증

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확산, 임산부 감염 될 경우 신생아 소두증… '비상'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방역당국이 바이러스 예방 태세를 강화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문가 회의를 열어 지카바이러스를 제4군(신종)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해외 유입을 막고 감염자 발생시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카바이러스는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발열, 발진, 눈 충혈 등과 같은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러한 증상은 3~7일 정도 지속되는데 대부분은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된다. 하지만 임산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소두증 신생아의 출산 가능성이 제기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당국은 임산부는 중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으며, 부득이하게 중남미 등으로 출국하는 여행객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며 수면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