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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피규어에 불만 "왜 유시민만 미남으로 만들었냐" '원판 불변의 법칙'
'썰전' 전원책이 피규어에 불만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 151회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의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김구라는 "본격적인 오프닝은 저기서 시작된다"며 세 사람의 모습을 본 뜬 피규어 세트를 가리켰다.
하지만 전원책은 "왜 유시민만 미남으로 만들어놨냐"며 불평했고, 김구라는 "실물을 그대로 찍어 만든 것"이라고 했다.
유시민은 "그게 바로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얄미운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원책은 "그런 법칙은 취급 안 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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