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근처의 벙커에서 샷을 할 때, 깃대가 그린 시작하는 곳에서 가까이 꽂혀 있는 경우 볼을 많이 띄워 그린에서 구르지 않게 정지시켜야 한다. 백스윙은 충분히 하되, 임팩트를 지나 폴로 스루, 피니시를 짧게 하는 것이 노하우다. 이때, 볼 위치는 왼발 쪽에 가까이 놓고 클럽 페이스와 몸을 모두 30도 이상 타깃 라인에 오픈한다. 몸무게는 오른발에 좀 더 실어준다.
백스윙은 양 발과 몸 라인을 따라 올리며, 손목 코킹이 이뤄져야 한다. 다운스윙 때, 코킹이 빨리 풀어지지 않게 하여 임팩트 때, 파워가 클럽 헤드에 전달되면 볼 밑의 모래를 퍼올리면서 볼이 높이 뜨게 된다. 스윙 크기에 상관없이 스윙 리듬과 템포는 항상 일정해야 한다. 짧은 거리의 샷이라고 스윙을 빨리하고, 먼 거리의 샷이라고 해서 느리게 하거나 세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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