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취득에 도전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주관하는 '국제안전도시'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회 세계 사고와 손상예방 학술대회'에서 공식적으로 대두된 것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수성구는 2020년까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단계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올해는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본 조사를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2019년쯤 ISCCC의 서면'방문 실사 등을 거쳐 2020년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 세계 33개국 360여 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수원시 등 10개 도시가 공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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